<8뉴스>
25일 아침 7시쯤 경북 경주시 시래동 양송이버섯 재배농장에서 스팀보일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4명 중 61살 손모 씨가 파편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재배사 밖에 설치된 보일러가 폭발하면서 파편이 재배사 안으로 날아왔다는 인부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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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아침 7시쯤 경북 경주시 시래동 양송이버섯 재배농장에서 스팀보일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4명 중 61살 손모 씨가 파편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재배사 밖에 설치된 보일러가 폭발하면서 파편이 재배사 안으로 날아왔다는 인부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