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초중고교 교사 가운데 지난해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으로 휴직을 한 교사가 5,4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마음의 병'을 이유로 휴직한 교사는 5,458명으로 사상 최다에 달했으며, 이는 전체 휴직 교사의 6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부과학성은 과중한 업무와 교육에 대한 부담 등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라고 보고, 각 지역 교육위원회에 교사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일본 초중고 교사 '마음의 병'으로 5,400여명 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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