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암이 발생한 환자는 다른 부위에 암이 발생하는 이차암 발병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2-3배 높은데 반해 이에 대한 검사는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공동연구팀이 2001년부터 2007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암환자는 암 발생 부위 이외의 장기에 대한 암검사 비율이 40% 수준으로 일반인의 검진 비율과 비슷했습니다.
이는 미국 암환자의 이차암 검사 비율인 70~80%보다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조주희 교수는 "암환자는 암 발생 부위에서 재발하는 것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다른 부위도 주의 깊게 검사해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암환자, 이차암 조기발견 위한 검진율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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