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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검은돈' 추적 전담수사관 뽑는다

대검찰청은 범죄에 쓰인 '검은돈'을 국고로 몰수하고 피해자에게 환급하는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회계분석과 금융거래추적 전문수사관 10명을 외부에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새로 뽑는 수사관들은 대검 중앙수사부 첨단범죄수사과 산하의 범죄수익환수수사센터에 배치돼 각종 범죄와 관련된 자금을 추적·몰수하고 피해 회복을 돕게 됩니다.

현재 범죄수익환수수사센터에는 회계분석 8명, 금융거래추적 6명 등 전문수사관 25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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