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산사태로 15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던 콜롬비아에 또 다시 산사태가 일어나 20 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쏟아져 내린 흙더미에 파묻힌 마을은 폐허가 돼버렸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3일) 새벽 콜롬비아 북부 산탄데르주 시골마을에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가옥들이 파손되고 2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당국은 사고가 나기 전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지만 미처 몸을 피하기 전에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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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의 지반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지하 동굴입니다.
동굴 바닥 뿐 아니라 벽면과 천장까지 고대 동전으로 가득 차 있어 발굴해낸 동전의 무게가 2톤을 넘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이 동굴이 8백여 년 전 송나라 때 화폐를 보관하는 은행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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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보크 루마니아 총리가 신임투표를 앞두고 의회에서 연설을 하려는 순간, 7미터 높이의 난간에 서 있던 남자가 갑자기 뛰어내립니다.
장애아 자녀를 둔 국영방송사 직원이 복지예산 삭감에 항의해 이런 일을 벌인 건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세상은지금] 콜롬비아, 산사태로 20여 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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