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사태로 15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던 남미 콜롬비아에 또 다시 산사태가 일어나 2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쏟아져 내린 흙더미에 파묻힌 마을은 마치 폭격을 맞은 것처럼 폐허가 돼버렸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새벽 콜롬비아 북부 산탄데르주 시골마을에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가옥들이 파손되고 2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당국은 사고가 나기 전에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지만 미처 몸을 피하기 전에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폭우와 산사태로 올해만 280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재민 수는 2백만 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