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2사단에 신형 M1A2 에이브람스 탱크와 M2A2 브래들리 전투용 장갑차를 배치합니다.
주한미군은 신형 전투용 차량으로 미 2사단 전투용 차량 체계를 개선할 것이며, 신형 탱크와 장갑차는 향상된 추적, 화력통제 시스템을 갖춰 21세기 전투상황에 보다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미8군 사령관인 존슨 중장은 "2사단의 신형 전투용 차량 배치는 전투능력 향상을 의미하며, 주한미군 장병들은 세계에서 가장 최신의 전차와 장갑차를 운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전투용 차량 교체는 미 육군의 정례적인 전투력 현대화 과정의 일환으로 노후된 전투용 차량은 미국으로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주한미군 "2사단에 신형 전차·장갑차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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