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의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는 파주시 교하읍 산남리 한우 농장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제역 발생농장은 한우 100마리를 사육 중이었으며, 이 가운데 2마리가 식욕 부진,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18일 오후 방역당국에 신고한 상태였습니다.
이로써 경기북부지역 구제역 양성 판정은 지난 15∼16일 양주·연천·파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을 포함해 모두 4건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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