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쩍벌남'이 옆좌석의 여성에게 일격을 당하는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6초가량의 동영상에 등장하는 이 여성은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이른바 '쩍벌남' 옆자리에서 내내 불편하게 앉아 있습니다.
다음 역에서 지하철 전동문이 열리자 여성은 남성의 무릎을 가격하고 재빨리 하차하고, 남성도 화를 내기는 커녕 멋적은 듯 무릎을 털어냅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속이 다 시원하다" 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한편으로는 "연출인 것 같다" 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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