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선을 돌파한 이후 첫 조정을 보였던 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면서 연중 최고점을 다시 썼습니다.
오늘(17일) 새벽 뉴욕 증시가 연고점을 경신했고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합니다.
각종 경제지표들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대형주들이 흐름이 여전히 좋은 가운데 연말이 다가오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배당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배당투자에 대한 전략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만큼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잘 세워야 겠습니다.
먼저 자세한 경제 동향부터 확인하겠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14P 넘게 오르면서 2,023.50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환율은 하락하고 금리는 오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50원 대에서 그리고 국고채 3년물의 금리는 3.36% 수준에서 상승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외국인들은 160억 원, 기관은 1,074억 원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증권주의 상승 탄력이 강합니다.
지수가 연일 연고점 경신하면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거래대금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내년 상반기 증권업체들이 깜짝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삼성증권은 이번달들어 20% 넘게 올랐고, 오늘도 3%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민유성 산은지주 회장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한통운 매각 의지를 나타내면서 금호그룹이 대한통운 주식 매각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금호그룹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면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통운 두 종목 모두 52주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과 대우건설 모두 이 뉴스와 관련한 조회 공시를 요구받았습니다.
NHN의 주가가 나흘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버추어와의 결별 후에 독자적으로 검색 광고 사업에 뛰어들면서 향후 검색광고 시장의 주도권은 오히려 NHN쪽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오늘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주식 매수가 집중되면서 2% 넘는 상승입니다.
아이패드, 갤럭시 탭의 판매가 본격화 되면서 매출 호조로 최근 태블릿 PC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에스맥은 갤럭시택의 최대 수혜주로 꼽혔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배 증가하고 2011년 태블릿PC 매출이 70%까지 증가할 전망이 나왔습니다.
연평도 포격으로 중단됐던 해상 사격훈련이 이르면 내일 재개된다는 소식에 방산주들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커지고 있습니다.
스페코의 주가가 5% 이상 상승, 빅텍도 3%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시각증시] 코스피 지수 연중 최고점…2,02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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