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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9만원대 저가 넷북 '완판'

롯데마트가 기획상품으로 내놓은 29만원대 저가 넷북이 하루도 안돼 모두 팔렸습니다.

롯데마트는 오늘 가전회사 모뉴엘과 함께 10.2인치 화면과 1GB 메모리 등을 장착한 넷북 천대를 기획상품으로 출시해 대당 29만 8천원에 판매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다른 업체의 넷북 가격이 30만~40만원대 후반인 점을 고려하면 저렴한 가격대입니다.

롯데마트는 이 제품을 따로 홍보하지 않았지만 출시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이 '통큰치킨'를 연상시키는 '통큰 넷북'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화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영향으로 '통큰넷북'은 오늘 오전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 2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결국 점포 개장 4∼5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 천대가 모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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