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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도 신종플루 양성환자 발생

충북 보은에서 올해 첫 신종플루 양성 환자가 나왔다.

15일 보은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발열과 두통 증세로 보여 병원치료를 받던 유치원생 3명 중 4살짜리 여아 1명이 신종플루 간이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났다.

이 어린이는 청주의 한 병원서 양정 판정을 받은 뒤 타미플루를 처방받아 복용하면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단적으로 발생한 상황이 아니라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부모에게 완치될 때까지 바깥출입을 삼가하도록 당부했다"면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등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강화해 달라"라고 말했다.

(보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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