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용 소형 주택은 전용면적 50평방미터 이하로 서울시는 오는 2020년까지 모두 30만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현재 서울에 사는 1~2인 가구는 전체의 42%인 150만 가구에 달합니다.
오는 2020년이 되면 전체 가구의 절반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지난해 소형주택 신규 공급은 7천 5백여 채에 그치는 등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김효수/서울시 주택본부장 : 3~4인 가구에서 1~2인 가구 쪽으로 계속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에, 그 수요에 맞는 주택 공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우선 시에서 추진하는 택지개발과 보금자리 등 공공개발사업,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에 소형주택 공급을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는 중대형 물량을 줄이는 대신 50 평방미터 이하로 바꾸고, 신규 택지 개발지에는 초기부터 공급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또, 민간에도 용적율을 높여주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급 확충을 유도하고, 국토해양부와의 협의를 통해 전용면적 20평방미터 이하의 임대 전용 주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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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생생하게 기록한 '2010서울 사진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서울시내 미술관 곳곳에서 열립니다.
모두 800여 점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진행됩니다.
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는 '지상의 서울과 지하의 서울'을 주제로 서울의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고, 남서울 분관에서 열리는 '삶을 기억하라'전에서는 결혼과 군대, 졸업 등 서울시민의 일상 속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사진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도권] 서울시, 1∼2인용 소형주택 30만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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