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은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창작 오페라입니다.
경남 밀양에서 전해내려오는 아랑설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1년 전부터 쇼케이스를 통해 수정 보완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오케스트라에 대금, 가야금 등의 국악연주자들이 가세해 한국적인 느낌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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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시향이 이번에는 여섯 악장으로 이뤄진 장대한 교향곡 3번을 연주합니다.
앞서 예정됐던 예술의전당 공연이 매진돼,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추가로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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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당시 궁중연회를 재연한 '왕조의 꿈, 태평서곡'이 열흘간 무대에 오릅니다.
음악과 춤뿐 아니라, 궁중복식과 음식까지 어우러진 국립국악원 대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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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창작 오페레타 '부니부니'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납치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게임 세상 속으로 들어가, 관악기 캐릭터들과 모험을 떠납니다.
모차르트, 베토벤, 차이콥스키 등 유명 작곡가들의 작품을 캐릭터들이 소개해,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과 친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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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돈키호테'는 원작 소설의 힘 못지않게, 배우 이순재 씨의 39년만의 무대 복귀작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돈키호테'는 지금까지 발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각색됐는데, 이번에 무대에 오른 작품은 빅토리앵 사르두의 희곡으로 국내 초연작입니다.
세르반테스의 원작에 충실한 희곡을, 현대적으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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