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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세계적 영화 'CG 제작 비법' 들어볼까?

컴퓨터 그래픽스 전시회 '시그래프 아시아 2010' 개최

<앵커>

네, 수도권 소식 오늘(13일)은  세계적인 컴퓨터그래픽 기술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네, 서울시청에서 박현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컴퓨터그래픽스의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 모은 시그래프 아시아 2010 행사는 모레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컴퓨터그래픽 협회가 주최하는 시그래프의 아시아권 행사로 서울은 싱가포르와 일본 요코하마에 이어 3번째 개최도시로 선정됐습니다.

'토이스토리 3편'과 '아바타' 등 컴퓨터그래픽으로 유명한 여러 영화의 제작진 등 전 세계 3천여 명의 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영화 뿐 아니라 스타크래프트를 만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 등 게임 업체 관계자도 참석해 제작 과정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또, 다양한 컴퓨터그래픽효과를 낸 108편의 애니메이션 작품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상영되고, 컴퓨터그래픽과 관련된 각종 장비 전시회와 취업박람회도 함께 진행됩니다.

[정경원/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 컴퓨터그래픽산업의 교육과 질적수준이 한 단계 더 업데이트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 수입 등 직간접 생산효과가 409억 원, 고용창출효과가 1천 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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