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정규직화를 요구하면서 22일째 불법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울산1공장의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점거 4주만인 오늘 오전 8시15분부터 울산1공장의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차는 비정규직 노조의 불법 점거농성으로 생산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생산라인 가동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2만3천937대의 차량을 생산하지 못해 2천704억원의 생산차질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생산을 재개하면 정상가동 때의 50% 가량 생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차 울산1공장 4주만에 생산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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