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타계한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의 장례식이 8일 진행됩니다.
장례위원회는 '리영희 선생 민주사회장'을 명칭으로 4일간 장례를 치른 뒤 7일 장례식을 열고 고인의 유언에 따라 유해는 화장해 광주 5.18 민주묘역에 안장하기로 했습니다.
5일 하루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는 정·관계와 언론계, 문학계 등 각계 인사들과 일반인들의 조문이 밤 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사회 정의와 분단, 민족의 삶을 고민하며 실천하는 지성으로 불렸던 리 전 교수는 5일 새벽 8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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