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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한 외제차, 자기 차로 속여 중고로 팔아넘겨

<앵커>

리스한 차량을 자기 차인처럼 속여서 중고로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종원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경찰서 주차장에 압수된 고급 외제 승용차가 차곡차곡 주차돼 있습니다.

37살 김 모씨 등은 벤츠와 아우디 등 고급 외제 승용차를 장기임대하거나 훔친 뒤 자신의 차량인 것처럼 속여 팔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 일당은 올 초부터 8월까지 외제차 20여 대는 리스를, 3대는 훔친 뒤 차량 등록증과 매매계약서 등을 위조해 최고 1억 원에 중고차 매매상 등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12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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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40분쯤 서울 보라매 동 2층 주택 집 옥상의 옥탑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잠을 자던 일가족 3명 가운데 부인 37살 김 모씨와 아들 11살 최모군이 숨지고, 남편 37살 최 모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집안 여기저기 불이 붙었다는 생존자의 증언을 토대로 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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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20분쯤 부산 백양터널 요금소 앞에서 갓길에 주차돼있던 대형 트레일러를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1살 박 모씨가 숨지고 함께 탔던 33살 박 모씨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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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엔 부천시 역곡동 한 도로에서 일가족 6명이 탄 아반떼 승용차가 불법 주차된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5살 김 모씨가 숨지고 차에 타고있던 초등학생 강 모양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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