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시6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S빌딩의 2층 당구장에서 불이 나 당구장 안에서 잠자던 김모(45)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불은 또 건물 내부 80여㎡와 집기 등을 태워 1천4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숨진 김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당구장 업주 전모(47)씨와 술을 마시고 영업이 끝난 당구장에서 혼자 잠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씨가 숨진 정확한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군산=연합뉴스)
군산 당구장에 불…4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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