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는 관광버스와 트럭이 정면 충돌해 외국 관광객 5명 등 7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로 뒤집힌 버스와 트럭이 처참하게 부서졌습니다.
페루 남동부 푸노의 고속도로에서 유럽 관광객 30여 명을 태운 관광버스와 화물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네덜란드인 4명과 벨기에인 1명 등 유럽 관광객 5명과 운전기사를 비롯해 7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볼리비아를 여행하고 페루 국경에서 가까운 푸노지역으로 이동하던 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시각세계] 페루 버스-트럭 '충돌'…3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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