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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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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 갔던 정치인들이 보온병을 들고 포탄이라고 하고, 포격에 그을린 소주병을 폭탄주라고 했다고 합니다. 큰일이 터질 때마다 정치인들은 앞다퉈 현장을 찾지요. 그런데 피해를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기 보다는 왜 다들 카메라 앞에만 서려고 하는 걸까요?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어떻게 '보여줄까' 보다는 어떻게 '도움이 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게 도리 아닐까요?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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