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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무역협회, '연평도 특별상황반' 운영

한국무역협회가 '연평도 사태 특별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상황반은 본부와 11개 국내지역본부, 7개 해외지부 등 현장조직을 활용해 북한의 연평도 공격이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무역협회는 주요 업체들의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아직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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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포격을 당한 연평도에 대해 기업들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SPC그룹은 어제(25일) 오후 옹진군청 재해상황실을 방문해 빵과 생수 등 수천명 분량의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이 주유소 현장근무를 해서 모은 3천 600만원을 연평도에서 전사한 병사 유가족과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그룹 차원에서도  성금을 모으고 난방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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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가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 앤드 드라이버'가 발표한 '올해 최고의 차' 톱 10에 포함됐습니다.

이 잡지는 쏘나타에 대한 평가 기사에서 '학생이 갑자기 선생님이 됐다'는 제목으로 쏘나타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호평했습니다. 

잡지는 "쏘나타가 4기통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높은 성능과 가장 높은 연비를 제공하며, 특히 넓은 뒷좌석과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날렵한 디자인은 동급에서 가장 훌륭한 차로 만들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잡지는 이밖에 BMW 3시리즈와 시보레 볼트, 혼다 어코드와 포르쉐 박스터 등을 톱 10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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