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에서 살인혐의로 기소됐던 한국인 여성 한지수 씨가 공식적으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온두라스 법원이 어제 공식 판결문을 통해 '한 씨가 살인사건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없고 검찰은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 씨는 지난해 12월 가석방됐을 때 온두라스 법원에 냈던 보석금을 수령한 뒤 이르면 이달 말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살인혐의'…"온두라스 한지수씨 공식 무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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