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독주택을 짓는 공사가 한창인 서판교 단독주택지에는 사람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간판과 모델하우스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임석호/서울시 목동 : 제가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사실 너무 다닥다닥 사는 그런 느낌이 싫고, 오히려 외곽에 있는 전원주택, 도시형 주택에 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원래 주택이라는 것이 가족이 더불어 사는 공간인데 그런 공간을 늘 꿈꾸고 있습니다.]
특히 도심에 직장을 둔 직장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은 판교나 광교 같은 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단독주택지.
도심 외곽 전원주택에 비해 학교와 병원 같은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저렴한 단독주택용지를 초기에 분양받아 집을 지을 경우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형우/인근 공인중개사 : 블록별로 차이가 심해도 서판교만 해도 중심지에 있는 경우는 분양가에 플러스 권리금이 많이 붙어있고,나머지는 분양가 선에서 살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치고 살아나는 조짐이 보이면서 신도시의 단독주택용지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점에서 단독주택에 관심이 있는 실수요자라면 연말까지 분양되는 단독 주택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LH 공사는 올 연말까지 판교와 광교 등 수도권 유망 택지지구에서 단독주택용지 1,781필지를 새로 공급할 예정인데요.
LH가 최근 분양을 시작한 남양주 별내지구의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287필지는 토지 리턴제를 실시하는 등 분양 조건이 좋아 눈여겨 볼만 합니다.
또 생활권이 수도권 서북부라면 고양 삼송지구에서 분양되는 81필지도 관심을 둘 만 합니다.
단독주택지는 같은 신도시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몸값이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얼마나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느냐에 따라 투자 수익은 달라지는데요.
단독주택은 자연 속에서 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집인만큼 생활편리성보다는 쾌적한 환경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지을 수 있는 주택의 용적률과 건폐률이 어느 정도인가를 미리 알아보는 것도 빼놓아서는 안 될 요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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