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2020년까지 현대건설을 연간 수주 150조 원, 매출 60조 원, 영업이익률 9%대로 올려 세계 5위의 종합건설사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비전 2020'을 발표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녹색산업과 차세대 기술을 확보해 현대건설을 글로벌 톱 5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현대건설 성장전략으로는 우선 설계, 자재구매 및 시공 일괄관리 역량을 강화해 주력사업인 화공플랜트와 화력발전, 원자력발전 사업 등을 더욱 키우겠다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북한, 러시아, 브라질 등 고성장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모바일 항만이나 해양도시, 그린빌딩, 그린교통 무인궤도택시, 수처리 플랜트 등 신성장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그룹, "현대건설 연매출 60조로 키운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