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나 단지형 다세대 등 도시형 생활주택이 부동산 투자용으로 인기를 끌면서 인허가 물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이 3천468가구로, 9월 보다 2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 물량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천 580가구, 올해 상반기 4천 49가구에 그쳤으나 이후 급증하기 시작해 10월까지 네 달동안 9천208가구나 됐습니다.
국토부는 도시형 생활주택 가운데 특히 원룸형은 주로 도심지의 임대주택으로 공급되고 건설기간도 6개월에서 1년 이내로 짧아 주로 1~2인 가구나 전세 수요를 흡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시형생활주택 10월 인허가 전월 대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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