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입 수능이 작년보다 어렵게 출제 됐다는 분석이 나옴에 따라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의 인기학과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5점 안팎씩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요 입시 학원들이 서울의 주요대학 11곳의 예상 합격점수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경영대는 4백점 만점에 380점대 후반을, 연세대와 고려대도 경영계열 합격선이 작년보다 3점 가량 낮아진 380점대 후반을 형성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자연계열에서는 의예과가 최고 합격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4~6점 떨어진 380점대 중반을, 연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등도 작년 예상 합격선과 비교할 때 4~5점 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학원들은 그러나 이번 자료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해 작성된 것으로 수험생이 입시전략을 짜는데 단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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