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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났다고 술? 안돼요!"

오비맥주,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

오비맥주(대표 이호림)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강남역과 광명시 철산역 부근에서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오비맥주 건전음주문화봉사단원들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회원들과 함께 수능을 마친 수험생 등 청소년들에게 "당당해야 제 맛, 청소년들이여 성년이 되어 진짜 즐겨라!"는 문구가 새겨진 휴대전화 액정클리너를 나눠줬다.

또 지하철역 주변의 편의점과 식당 등 주류판매업소들을 찾아다니며 젊은이들에게 술을 팔 때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자는 내용의 홍보 스티커를 나눠주는 'Show ID 캠페인'을 벌였다.

건전음주문화봉사단장인 최수만 전무는 "대입 시험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으로 무절제하게 술을 마시고 일탈행위를 하는 청소년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면서 이들을 건전한 음주문화로 유도하기 위해 거리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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