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닷컴이 국내 30대 그룹 총수 2세의 상장사 지분가치를 평가한 결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주식 자산 가치는 2조2천5백여여억 원으로 59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 부회장의 주식자산 가치는 올 초만 해도 1조4천여억 원이었지만, 글로비스와 기아차 주가의 수직 상승으로 자산가치가 연초 대비 54퍼센트나 올랐습니다.
정 부회장에 이어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2조2천2백여억 원으로 2위,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이 2조천7백여억 원으로 3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9천2백여억 원으로 4위에 올랐습니다.
또, 구본무 엘지그룹 회장 아들인 구광모 엘지전자 과장이 6천7백여억 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6천6백여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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