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는 세 살 배기 소녀가 23미터 깊이 우물에 빠졌다가 여섯 시간여만에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우물 아래로 내려보낸 카메라에 겁에 질린 소녀의 얼굴이 보입니다.
구조대가 내려뜨린 밧줄을 몸에 감고 손으로 꼭 붙잡고 있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외곽의 주택가에서 버려진 우물에 실수로 빠진 이 소녀는, 반바지와 셔츠만 입은 채 어둡고 추운 우물 속에서 여섯 시간 반을 보내고서야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소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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