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중심가 고층 아파트 화재 사망자가 53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15일 오후 2시 15분쯤 28층짜리 퇴직 교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지금까지 53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지난 1998년 지어진 뒤 최근 외벽 공사중이었고, 목격자들은 아파트 주변에 쌓여 있던 건축자재에서 불이 나 건물 전체로 번졌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아파트 화재 사망자 53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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