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11시 55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한 양말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2층 숙소에서 자고 있던 36살 김 모 씨와 5살 난 김 씨의 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은 공장 2층 180여 제곱미터와 냉장고와 가구 등을 태워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천 양말공장서 화재 2명 부상…30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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