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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련카드 결제로 쉽고 편하게…중국 고객 잡아라

<앵커>

중국 경제가 성장하면서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들의 씀씀이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이 중국 손님의 큰 지갑 자기 매장에서 열게 하느라 고민이 많습니다.

JIBS 김지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제주시내 한 외국인 면세점입니다.

중국인 씀씀이가 커지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게 주효했습니다.

[유은실/제주 'S' 면세점 지배인 : 최근 은련카드의 어떤 사은행사라던지 이런 걸 통해서 은련카드 사용 비중이 굉장히 증가해서 최근 60% 정도 신장한 걸로.]

의료관광객 유치를 시작한 병의원들도 은련카드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쉽게 결제할 수 있어야 씀씀이가 더 커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보다 다변화된 결제방법을 통해 중국인들의 씀씀이를 키우기 위한 전략이 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중앙지하상가나 칠성로 등 지역상권에서 은련카드 사용 가맹점에 적극 가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카드 가맹점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해외 신용카드 취급 수수료 부담은 여전히 상인들에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임숙/상점 운영 : 다국민이 많이 오는 도시에요. 이건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데 수수료 부분에서 조율이 많이 필요하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중국 관광객 방문 효과를 제주 관광 수입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중국인 쇼핑 인프라 확충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JIBS)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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