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 포인트 /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스마트 빅뱅, 돈 버는 또하나의 기업은?
에스엠이 왜 돈을 많이 벌게 되었나? 소녀시대 때문인가 아니면 문명의 이기 '스마트폰, 태블릿PC' 때문인가 이렇게 두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가장 핵심적인 것은 산업화로 인한 스마트 빅뱅으로 음원을 바로 다운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돈을 버는 또 하나의 기업이 있을까?
로엔(016170)
2008년 SK텔레콤의 온라인 음원 서비스 멜론 양수를 받았었다. 엡스토어가 중국의 휴대폰 회사와 협력하면서 진출하고 있다. SK그룹사의 수익도 돈이 되는 로엔으로 밀어주고 있고 대주주도 SK텔레콤이다. 아무도 모르게 슬금슬금 올라가는 종목으로 관심있게 봐야 할 종목인것 같다.
쏟아져 나오는 테블릿 PC…우리가 주목해 봐야 될 기업은?
전자교과서 도입에 따른 수요 확산도 이유로 꼽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정교과서의 외형체재를 자율화해 삽화 도표 그래픽 등 참고자료를 풍부하게 넣은 교과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태블릿PC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게 된다. 2013년부터는 초·중학교에 태블릿PC용 전자교과서 도입도 예정돼 있다. 또 한가지 교육과학기술부, 2013년 초중학교에 태블릿 PC용 전자교과서 도입 예정이다. 따라서 태블릿 PC의 출시로 인한 교육 콘텐츠 개발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청담러닝(096240)
통신사와 WIN-WIN 전략으로 SK텔레콤은 청담러닝과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청담러닝, 초, 중등 대상 오프라인 어학원 사업체로 온라인교육 프랜차이즈 사업 영위하고있고 최근 SK텔레콤과 협력하고 있다.
웅진씽크빅(095720)
국내 아동용 전집류 및 출판업체로써 가장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E-북 시장 확대로 최대 수혜주 전망한다. 웅진씽크빅의 차트흐름을 보면 최근 박스권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 시점에서 사볼만한 종목인 듯 하다.
예림당(036000)·디지털대성(068930)
SK텔레콤에 예림당과 디지털대성도 청담러닝처럼 콘텐츠 제공업체로 영입했다. 디지털대상의 경우 주가 상승여력의 흐름은 충분하다고 본다. 다만 실적발표 전 먼저 움직여 부담스러운 면도 다소 있지만 향후 중국의 무형엔터테이먼트 소비시장 개방을 예측해보면, 긍정적이겠다.
우리가 소비하는 무형콘텐츠의 대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스마트폰은 휴대하기 간편해 음악 쪽에 특화되었다고 보며 태블릿PC는 교육영역까지 확대되어 교육용 콘텐츠쪽으로 유용하겠다. 이러한 이유로 콘텐츠 관련주는 1~2년 후 상당한 수익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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