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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머라피' 화산 분출 계속…항공대란 우려

<8뉴스>

<앵커>

인도네시아 머라피 화산이 활동을 멈추지 않으면서, 항공 대란이 우려되고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양만희 기자입니다.

<기자>

1백 40명 가량을 희생시킨 머라피 화산이 화산재와 가스를 2주 가까이 계속 뿜어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자카르타를 오가는 항공편이 어제(6일) 36편 취소된 데 이어, 오늘도 50편이나 취소됐습니다. 

[자카르타공항 관계자 : 머라피 화산이 뿜어내는 재 때문에, 자카르타 운항이 위험할 수 있어서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모레 인도네시아를 찾을 예정인데, 일정이 바뀔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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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인도 시장을 뚫으려는 남편을 돕기 위해서 미셸 오바마 여사가 신까지 벗었습니다.

맨발로 인도 어린이들과 낱말 맞히기 놀이에 몰두하더니, 인도 춤을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흥겹게 따라 춥니다.

정작 남편은 마지못해 따라 하는 기색이 역력하더니 곧 악수 공세로 피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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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작은 도시 스비보드진입니다.

가슴과 팔에 이어 머리까지 올라가니 거대한 예수상이 완성됩니다.

예수의 생애 33년에 맞게 상의 높이는 33미터, 기단까지 더하면 51미터, 브라질 리우의 유명한 예수상보다 10여 미터 높습니다.

하지만 모두 박수 치는 것은 아닙니다.

[스비보드진 시민 : 공사비(145만 달러)를 고아나 노인 돕기 같은 좀 더 중요한 데 썼어야 합니다.]

스비보드진 시장은 앞으로 관광객들이 얼마나 지갑을 열지에 더 관심을 보였습니다.

(영상편집 : 오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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