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외국환은행에 대해 추가 공동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은과 금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은행들이 선물환포지션 제도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검사대상 은행은 선물환 거래 내역 등을 감안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달 실시한 공동검사에서 외환시장에서의 일부 쏠림 현상, 다양한 유형의 거래 형태 등이 발견돼 추가 확인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검사 결과에 따라 은행의 탈법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금감원, 추가 외환공동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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