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G20 정상회의가 끝나면 대한민국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민통합포럼'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서울 G20 정상회의의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G20 회의의 기대효과로 코리아 프리미엄, 한국의 의제 설정자 역할, 선진국과 신흥국 가교 역할, 동북아·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기여 등을 꼽았습니다.
김 장관은 "그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외국 투자에 제약이 있었지만 어느 정도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뀔 것" 이라며 "선진국 자본투자에서 한국에 대한 비중이 늘고, 천안함 사태 등에 따른 국제금융시장의 우려가 해소되면서 20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외교 "G20 이후 대한민국 보는 눈 달라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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