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Today-김종효,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김종효 애널]
변동성이 지나간 이후에 투자하는게 좋다는 시각은 변함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이 변수가 나빠진다고 해서 추세하락으로 가는 것이냐 그것도 확인해 봐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구간에서는 약간의 현금을 만들어 두고 관망을 하자라는 그런 시각은 유지하고 있다.
1900선 위에서는 조심스런 행보…조정시 매수관점으로 접근
1900선까지 쉽게 만들었지만 1900선 이상에서는 확인하고 가자라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 확인한 이후에 전체적으로 시장의 주도주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지수를 리드하는 종목이라 든지 현재구간에서는 쉬자라는 말을 꾸준하게 하고 싶다.
중국관련주들에 대해서 현재구간에서도 이들종목은 종목만 잘가리면 추가적으로 매수할 만한 종목군들은 나오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적으로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그때보고 판단할 수 있는 지표라고 보여 지고 또 하나 중요한변수가 오늘 호주가 금리를 더올리고 있다. 일본같은 경우에도 일본의 금통위를 일부러 당겼다.
실제로 FOMC 바로 다음 날로 당겨서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은 중국도 위안화절상을 한다고했지만 빠른 속도로하는 가능성은 거의없어 보이고 변동성이 모두 사라 지느냐 그렇지는 않다고 보기 때문에 현재구간에서 양적 완화관련되서 신경을 많이 쓸필요는 없다. 발표와 상관없이 시장이 조정을 보이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탈까?
예를 들어 보자. 이미 가지고 있는 분들은 악셀레이트를 풀로 밟고 있는 차에 올라타기가 쉬울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지금 사서 수익을 낼 수는 있다. 그렇지만 현재구간에서 그렇게 위험한 전략을 굳이해야 될 필요가 왜있느냐라는 측면을 말하고 싶다.신규매수는 여전히 말리고 싶고 기존의 매수하신분들은 끝까지 한번 승부를 보는 것이 좋겠다라는 판단이다.
탑승한 투자자라면 브레이크 밟을때까지 보유…신규매수는 자제
화학주를 비롯해서 대부분많이 올랐던종목군들모두 마찬가지이다. 밸류에이션 대비해서 현재는 조심하시는게 좋다.
○높은 물가 인상 커지는 금리인상 가능성
종목전략은 크게 다를 수 있지만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는 여전히 금리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우리나라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시장이 크게 변할 것이냐를 생각해보면 금리변화의 폭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변할 것 같지는 않다는 판단이다. 다만 시그널자체가 한국은 금리를 계속 올릴것이다라는 시그널과 함께 만약에 원화가 1100원아래로 가파르게 내려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만약 금리를 한번 정도인상하고 환율도 1100원선에서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진행된 시장 시나리오가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있기 때문에 금리같은 경우에는 보험주를 비롯한 금리상승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 금융권 종목에는 단기적인 이슈가 되겠지만 전체시장에는 지속성과 환율의 변화를 동반해서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렇게 큰이유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김성진 애널]
어떻게 보면 상당히 어려운 시장이 아닌가 보여 진다. 기존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야 걱정이 없겠지만 지금 만약 현금이 있다면 주식을 사서 과연 밤잠을 설치지 않고 편하게 잘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기존의 주도주도 마찬가질 것이다.
미국+중국 제조업 회복 신호 돋보여
그런 부분을 봤을 때는 시장이 어렵다라고 보여 지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물론 기존의 주도 업종이 여전히 대답이라고 말하고 싶다.
삼성전자에서는 투자 금액의 반만 사보고 기다리자는 말을 했는데 언제 그반을 또사느냐 그부분은 확실히 직전고점을 돌파할 때가 매력적이라고 보여진다. 시세의 탄력성이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봤을 때는 최근의 시장이 미국이나 중국같은 경우는 최근에 제조업 기반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 그래서 결국은 기업소비는 살아나고 있다는 부분들천문학적인 돈을 풀기시작했다는 부분인데 은행이 돈을 푸는게 아니라 기업이 돈을 풀고 있다는 것이다.
불확실성 해소 이후 실적 장세 이어질 듯
소비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설비를 많이 늘리는 것이다.그부분은 결국 고용효과로나오게 될텐데 은행이 대출을 통해서 돈을 푸는 것보다 현명한 방법이고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중국은 최근은 위안화가치에 대한 움직임이 미국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상해 B증시는 오늘 또오르고 있다. 이 부분은 향후 양적 완화의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면 증시는 다시 실적에 의해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고 그부분은 역시 기존의 주도 업종이 대답일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외국인 언제 다시 살까?
불확실성이 해속되면 결국은 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될것이다.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나 거의저금리정도수준인데 그런부분을 봤을 때는 아시아의 채권에만 투자를 해도 몇배이상은 벌수있기 때문에 시그널만보이지 않는다면 외국인들은 장기투자 자금은 계속해서 유입될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외국인 관망 이후 재매수 가능성 높아
양적 완화를 일단 한방에 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꾸준히 해 주겠다이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기 때문에 금액보다는 시그널만 확인하면 외국인들은 언제든지 매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엑셀 풀로 밟은 자동차 보다 조선·화학·기계를 따라가자
자동차 보다는 중공업이나 대표적인 기계 그리고 조선, 화학 이런 부분들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보고있기 때문에 그쪽을 사는게 낫다. 이들도 밸류에이션매력, 유동성 매력 두가지가 다 있다. 공통적인 부분이 자동차만가는게 아니라 기계 화학도 다같이 가고 있다. 그렇게 보면 조금 더오른 이런 쪽으로 오늘 같은 경우도 흐름이 상당히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시장의 분위기도 그렇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따라 갈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이들 종목을 따라가는 것이 적어도 자동차보다는 수익이 높지 않을까하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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