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가 최근 정치권의 감세논쟁과 관련, 예정대로 기업에 대한 감세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은 2일 대한상의 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 감세가 마치 부자 감세처럼 인식돼 기업인들의 사기를 저하시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특히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는 2010년부터 시행키로 한 것을 지난해 말 국회에서 2년간 유예한 것"이라며 "조세 정책마저 포퓰리즘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제계 "법인세 예정대로 인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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