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터키에서 위험천만한 모습이 이웃 주민의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아동 학대인지
위험한 장난인지 직접 확인해보시죠.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터키의 한 아파트입니다.
여자 아이 한 명이 베란다 난간을 넘어 바깥쪽으로 나옵니다.
밖으로 떨어지는가 싶었는데, 안쪽에 어른이 있었습니다.
아이 등에 매달린 긴 줄을 내려뜨립니다.
한 층 이상을 아래로 내려온 아이는 한참이 지난 뒤에야 위로 끌어올려졌습니다.
장난이라면 너무 위험하고, 고의로 했다면 아동 학대가 분명한 이 장면은 아찔한 모습을 우연히 본 이웃 주민이 휴대전화로 찍은 겁니다.
그러나 아이와 여성이 어떤 관계인지, 왜 여성이 그런 위험한 행동을 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필리핀에서는 영화 촬영 중이던 배우가 경비원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아벨라라는 필리핀 배우는 지난 30일 밤 세부에서 가짜 총을 들고 오토바이를 탄 채 달아나는 장면을 찍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근처 건물의 야간 경비원은 배우를 진짜 범죄자로 착각해 총을 쐈고, 배우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필리핀은 한 해에 총기 9천만 정이 유통되고 있을만큼 민간인의 총기 휴대가 많아 관련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