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은 임신 때부터 엄청난 변화를 맞는다. 태아가 커가면서 척추가 구부러지고 골반도 기울게 되며, 내장 기관들도 원래 위치에서 밀려나 위로 올라간다. 또한 갑상선과 뇌하수체는 커지고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를 맞기도 한다.
운동치료사 한동길 씨는 "체중이 1kg 는다고 하면, 1kg만 느는 게 아니라 거기에 가해지는 중력까지 는다고 보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근육량이 적은 동양인들에게는 허리에 아주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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