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병원에서는 간호사가 환자의 산소호흡기를 꺼 환자를 위험한 상태에 빠뜨리는 모습이 CCTV에 촬영됐습니다.
간호사가 환자 옆에 다가가 기계를 만지자 삐 소리가 납니다.
산소 호흡기 전원을 끈 겁니다.
급히 다른 사람이 와서 심폐 소생용 기구를 줬지만 문제의 간호사는 이 기구를 사용할 줄도 모릅니다.
결국 20분이 지나서야 의료진의 처치가 이뤄졌고, 환자는 심각한 뇌손상을 입었습니다.
영국 BBC가 공개한 이 화면은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된 환자가 자신이 제대로 치료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설치한 CCTV에 포착된 장면입니다.
화면 속 간호사는 병원과 계약된 업체에서 파견된 간호사로, 보건당국은 사건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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