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24일 밤 총리공관에서 당정청 회의를 열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세종시 특별법을 통과시키자는데 합의했습니다.
당정청은 이에 따라 국무총리실 산하에 '세종시 이전 기획단'을 신설해 세종시 원안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또 다음달 G20 정상회의 준비에 긴밀히 협조하고, 4대강 예산을 포함한 내년도 예산 문제는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에게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집시법 개정 문제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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