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일가족 11명이 아파트 2층에서 뛰어내려 4개월된 아기가 목숨을 잃고 8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23일 새벽 5시, 파리 외곽의 한 아파트 2층에서 아프리카에서 이민 온 일가족 11명이 창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옷을 벗은 채 어둠 속에서 아기 분유를 타고 있던 남편을 '악마'라고 생각하고 놀란 부인이 다른 가족들과 함께 뛰어내렸다는 게 현지 언론의 설명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환각상태도 아니었고, 종교 의식 중인 것도 아니었다며 파악해야 할 의문점이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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