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록 음악사의 최고봉에 위치한 '사랑과 평화'의 최이철, '신촌블루스'의 엄인호, '들국화'의 주찬권.
3명의 거장들이 'SUPER SESSION' 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앨범을 냈다.
아이돌스타 시스템이 거의 모든 음악 씬을 점령한 현재, 한물간 록커가 아닌 여전히 현재 진행형 록커들.. 백전노장들이 내놓은 앨범에는 새로운 곡들로 가득차 있다.
2010년 10월 21일 홍대 상상마당 지하에 위치한 라이브홀에서 가진 쇼케이스 공연에서그들이 첫 곡으로 선택한 노래는 '다시 시작해'였다.
'다시 시작하는' 노장들의 농익은 음악활동을 기대해 본다.
[영상토크] 한국 록 음악의 노장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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