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Today-김종효, 김성진, 이동헌 애널리스트
[김종효 애널]
오늘은 대장주가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었다. 그 뒤에는 외국인 매수가 있다. 본격적으로 다시 매수에 나섰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도 많은데 아직 외국인들이 추세적으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은 이르다고 본다.
남아있는 변수는 여전…외국인 추세적 매수전환은 "아직"
왜냐하면 남은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매수 증가속도와 프로그램 증가 속도가 어느정도 일치하는가를 볼 때 일부 외국인들이 공매도를 많이 보여준 종목들은 빠르게 환매수가 들어오면서 주가 상승폭을 늘릴 개연성은 충반하지만 오늘부터 다시 추세적으로 하루에 3000~4000억씩 사기에는 어렵다고 본다.
현재 G20 회의에서 환율 공감대를 이룰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환율 공감대를 이루어지고 다시 안정을 찾으면 원화강세가 재개 될 것이고 외국인 매수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은 아직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종목 중소형주 수익률 극대화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겠지만 신규매수를 급등하는 국면에 쫓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IT주 내년 1분기까지 박스권 내지 완만한 상승…1900선 넘으면 현금확보
현재구간에서 도는 루머를 보면 몇 종목에서 외국인 펀드를 중심으로 강한 쇼커버가 들어올 것이다. 이미 들어오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환매물량도 섞여있다.
IT는 올해 끝날 때까지 내년 1분기까지는 바닥 확인하면서 박스를 그리거나 올라가더라도 완만하게 올라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수에 대한 생각도1900을 넘어가면 강력한 매도로 현금 확대를 생각한다.
[이동헌 애널]
실적이 전분기대비 둔화되었다고 하지만 전년동기 대비해서는 폭발적으로 좋은 것이다.
IT 종목 주가가 빠질 때 핑계 댈 것은 그것밖에 없었다. 같은 계절과 같은 계절을 비교하는 게 맞다고 본다.
외국인, 내년 IT실적에 베팅 매수…"IT매수는 계속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IT 종목에 대해서 외국인이 매수하는 것은 내년도 실적에 베팅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가흐름은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또 한가지는 개인투자가들이 계속 당하는 이유는 일희일비 하기 때문이다. 기업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돈은 결국 알아서 들어오게 된다. 향후 4~5년 정도 실적 증가 종목을 빠질 때마다 매수하면 엄청난 복리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금융주나 증권주는 연대연을 비교하면 매력이 없다. 금융주도 올라오다 도로 다 빠졌다. 비추세 구간의 종목을 사기보다 추세적으로 좋은 종목을 사야 한다. 외국인이 계속 IT 종목을 살 것이라고 보고 삼성전자가 중요하다.
코스피200에 대한 MSCI에서 돈을 안내고 사용했는데 결국 돈을 안내고 사려면 선진국 지수에 편입시켜야 한다. 물론 아직은 알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외국인 마음이다. 일단 외국인들인 개별 기업 실적이 나온 후 저점을 찍고 올라갈 것으로 생각한다. LG화학 차트를 보면 신고가 부근에 왔다. IT주가 안좋은게 아니라 수익률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조정을 받으면서 가는 것이다.
개인들은 이런 구간에서 다 털린다. 우리가 매일마다 외국인이 무엇을 사고 기관이 무엇을 팔았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업을 이해하면 시장을 지배할 수 있다. 시장에 대해서 타이밍을 세부적으로 맞출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런 비관론이 있을 때 사야 한다.
LG디스플레이도 이런 구간에서 매수했으면 수익률이 클 수 있었고 삼성전기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솔LCD 이런 종목을 먼저 올린 후 중소형주 대형주로 마무리하는 과정을 예상한다. 현대차 올라오긴 했지만 몇일 전 폭락했다. 싸게 산 사람만이 5루타 10루타 끝까지 갈 수 있다.
내년 보고 IT주 지금 매수 그리고 흔들림 없이 기다리자
지금도 싸게 본다. 흔들리지 말자는 것이다. 비싸게 살면 못버틴다. 얼마나 싸게 사느냐가 버틸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
올해는 1900~2045정도를 본다. 6개월 후에 어떤 점이 가장 올랐을까 전략짜는 것은 다르다. 내년 버블이 생기면 3000정도 보고 이론적으로 2400 정도 본다. 주도주는 IT가 피날레를 날릴 듯 하다. 대장주가 삼성전자로 본다.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반도체에서 DRAM의 경우 1.6~1.7달러까지 가격을 낮추었다. 대만업체가 손을 들면 무주공산이다. 삼성전자가 가격을 대폭 늘릴 것이고 감가상각비 등 고려하면 10조정도 벌어야 하는데 눌러놓고 있다.
올해 지수는 거의 와 있기 때문에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집중적으로 올라갈 종목은 IT라고 본다. 2~3개월 지난후 최후 승자가 누구인지 봐야 한다.
[김성진 애널]
오늘은 삼성전자를 외국인이 선택한 것이 중요 포인트이다. 개별주의 경우 빠른 순환매를 보이고 있는데 순환매가 빠르다는 것은 시세의 연속성이 없다는 것이다. 단기적인 랠리를 보일 때는 따라가기 보다 그 다음주자를 선택하는게 좋아보인다.
스팩관련주, 아무도 모르게 연일 신고가…中관련주도 매력만점
기관이 집중적으로 매수했는데 움직이지 않았던 시장에서 주목받는 그런 종목을 찾아야 한다. 시장에서 코스닥 분위기가 좋다는 것은 스팩을 보면 된다. 스팩관련주들 인기가 좋다. 알게 모르게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스팩 쪽으로 보면 연말까지 일부 증권사 대우나 신영은 재무제표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조만간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한다. 스팩 관련주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듯 하다. 중국관련 기업들도 보면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서 기관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도 특징적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 [프리미엄 투자전략]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주목하는 업종 · 종목 리포트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