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7시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11㎞ 해상에서 파나마 선적 화물선 코토쿠 포츈 호와 부산 선적 어선 506 우일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우일호가 전복되면서 선원 8명 중 3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헬기 등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서 화물선·어선 충돌…선원 3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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