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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작은 성당에서 열리는 특별한 국화 축제

형형색색 국화꽃이 성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꽃도 그렇지만  은은한 국화향기가 시민들의 발길을 붙듭니다.

[냄새가 너무 좋다.]

국화축제는  6년전에  부임한 전숭규 신부가 교회 마당에 국화를 심은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지금은 한해 3만 명 이상이 국화꽃을 보러 옵니다. 

[이경심/서울 정릉동 : 가을의 향기를 마음껏 맛볼 수 잇어서.]

[이용주/연천군 전곡읍 : 신부님이 여름내 만드셨다고.]

관람은 무료지만 4천여개 국화화분을 만들기까지는 꼬박 1년, 고된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전숭규/연천성당 주임신부 : 여름에는 45도 덥고, 하우스 안에 있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죠.]

힘들지만 포기할 수 없는 것은 국화가 시민들에게 드리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모두의 가슴이 꽃처럼 환해지기를 바라는 소망이 안에 담겨 있습니다.

[꽃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고, 꽃으로 사람들이 착하게 살았으면..]

연천성당의 국화축제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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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기업에 대해 파주시가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파주시는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전체 모집인원의 30% 이상 지역 주민을 뽑는 기업에 대해서는 진입로를 만들어 주거나, 시의 각종 환경정비사업에 우선권을 주고 운전자금을 지원하등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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