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학생을 가득 태우고 체험학습을 다녀오던 관광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5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우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관광버스 정면 곳곳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어제(8일) 저녁 6시쯤 중앙고속도로 춘천 휴게소 부근에서 춘천으로 가던 관광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춘 뒤 뒤따르던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16살 이모 군 등 중학생 3명과 승용차 운전자 등 모두 10여 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에 탄 학생들은 춘천의 한 중학교 학생들로, 전교생이 40여 명씩 7대 버스에 나눠타고 서울의 놀이공원으로 체험 학습을 다녀오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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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에선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도로 옆 밭으로 떨어졌습니다.
버스 운전자 49살 황 모 씨와 학생 10명 등 1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상한 소리가 나면서 차가 기울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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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엔 서울 역삼동의 한 건축사 사무실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40제곱미터를 태워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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