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무비&아트] '환상호흡' 핑크빛 물들인 가을 극장

[고객님 오늘까지 83만 원 입금시키세요.]

첫 번째 영화는 임창정, 엄지원 주연의 불량남녀!

이들은 각각 신용불량 의리파 형사와 성격불량 빚독촉 전문가로 열연합니다.

[임창정/배우 : (엄지원 씨는) 굉장히 연기 센스가 뛰어나요.]

[엄지원/배우 : 리액션도 잘 받아주시고, 연기 호흡도 잘 맞춰주시고.]

두 사람은 찰떡호흡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인데요.

임창정, 엄지원 씨는 지난 2007년 영화 '스카우트'에서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춘바 있죠.

하지만 흥행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두 사람은 이번 영화를 통해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임창정/배우 : (엄지원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데?) (스타우트) 결과가 안 좋았어요. 엄지원 씨가 억울해서 안 되겠다고 한번 더 하자고.]

악으로 깡으로 똘똘 뭉친 불량남녀 임창정 엄지원 씨!

이번엔 과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2008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였던 이선균-최강희 씨 또한 '쩨쩨한 로맨스'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는데요.

이번엔 그림 실력은 뛰어나지만 글 솜씨가 부족한 만화가와 섹스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는 명문대 출신의 취업 준비생으로 만났습니다.

[만화를 쓰겠다는 거에요. 논문을 쓰겠다는 거에요!]

이 영화는 뒤끝있는 만화가와 엉뚱한 칼럼리스트의 아슬아슬하고 발칙한 연애담을 그리고 있는데요.

[책상은 건드리지마!]

[이렇게 스킨십을 한번 하고]

 관객들의 호흥을 얻어낼 수 있을까요?

-

'아바타' 이후 국내 영화계에 불어 닥친 3D 열풍에 멜로 영화도 합류했습니다.

그 선두에는 영화 '나탈리'가 있는데요,

극중 이성재 씨는 뮤즈를 사랑한 조각가로 변신해 깊이 있는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데뷔 후 처음으로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했는데요.

3D로 만나는 멜로 영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

마지막으로 권태기에 빠진 다섯 커플의 연애담을 재기발랄하게 풀어낸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핑크빛으로 물든 가을 극장가! 여러분들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